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미지 딜러 (문단 편집) == 종류 == * '''공격 거리로 구분''' * '''근거리(Melee)''': 검, 해머, 도끼, 창 등 근거리 무기를 써서 근거리에서 공격한다. 적과 직접 맞닿은 채로 싸워야 하는 만큼 이동속도가 빨라 치고 빠지기가 용하거나 탱킹 스킬을 보유하여 생존력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측면에서 부족하여 살아서 접근하기 어렵지만 접근에만 성공하면 그만큼 원거리 딜러에 비해 압도적인 화력을 낼 수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원거리 딜러|원거리(Ranged)]]''': 마법이나 총, 활, 표창 등의 원거리 무기를 써서 원거리에서 공격한다. 근거리 딜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싸울 수 있는 만큼 이동속도나 방어력 등이 낮은 경우가 많다. * '''무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공격력을 적용하는 구분법''' * '''메이저한 구분법''' * '''물리 딜러(Physical)''': 물리 공격력 스탯을 가진 딜러. 칼, 도끼, 실탄 총기 등의 무기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직접 치고받고 싸우는 무술가 캐릭터인 경우 물리 딜러로 구분한다. 대부분의 물리 딜러는 평타 위주이지만 간혹 가다가 스킬 위주 물리 딜러들도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이동속도가 빠른 암살자이다. * '''에너지 딜러(Energy)''': 에너지 공격력 스탯을 가진 딜러. 마법, 초능력, 레이저, 플라즈마 등 특수한 방식으로 공격한다. 과학적 에너지 딜러(레이저, 플라즈마, 화염 방사기) 등은 에너지 딜러로, 비과학적 에너지 딜러(주술, 마법, 초능력 등)은 마법 딜러로 부를 수 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명칭이 '물리'로 통일되어있는 물리 딜러와는 다르게 게임에 따라 [[비숍(메이플스토리)|마법]], [[라티오스|특수]] 등 부르는 명칭이 다른 일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방어력으로 마법 피해를 감소시킬 수 없으며, 마법 피해를 감소시키는 마법 저항력으로 물리 피해를 감소시킬 수 없다. 아예 다른 피해로 취급된다. 대부분의 에너지 딜러는 스킬 위주이다. 화염방사기, 독극물, 네이팜 등의 화학 계열 딜러가 종종 이쪽으로 편성되기도 한다. * '''혼합 딜러(Hybrid)''': 물리적인 공격과 마법이나 에너지 공격을 같이 사용한다. 평타에 마법이 부여되어 평타 위주인 경우가 많은 편. * '''기타''' * '''치명타 딜러''': 치명타가 물리/에너지 공격과 독립된 변수일 경우 치명타를 잘 띄우는 딜러를 별도로 구분한다. * '''속성 딜러''': 공격이 단순히 물리/에너지로만 나뉘는 것이 아니라 물(혹은 얼음), 불, 땅, 바람 등 여러 속성에 따라 데미지 변수가 구분되는 경우 '속성 딜러'라는 표현도 쓰인다. * '''소모 자원에 따라 적용하는 구분법''' * '''마나(MP), 기력(SP)과 같이 특수 자원을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해당 요소를 따르기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부류이다. 도적, 전사처럼 근접 캐릭터의 경우 분노와 기력을 쌓고 마법사는 마력 같은 자원을 쌓는다. 물론 그냥 마나로 아예 통합시켜버린 경우가 훨씬 많다. 괜히 분리시키면 메커니즘이 꼬이기 십상이기 때문. * '''생명력(HP)을 특수 자원처럼 사용하는 경우''': 역시 흔하게 보이는 부류이지만 위의 특수 자원과는 달리 일부 클래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쓰이는 것이라 아무나 가지지는 않는다. 자해 컨셉 때문에 힘을 위해 생명을 희생한다는 느낌 때문인지 흑마법사에게 주는 경우가 있는 반면, 흡혈귀도 이런 방식을 차용하곤하고, 가끔은 [[호두(원신)|상관없어보이는]][[레이븐(엘소드)/노바 임퍼레이터| 경우도 많다.]] 생명력을 소모하는 특성상 어설프게 다루면 [[유리몸|순식간에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아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이에 대한 대가로 다른 딜러들과는 차원이 다른 딜을 뽑아내거나 소모한 생명력만큼의 피해를 적에게 욱여넣는 경우가 많으며, 생명력 자체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월등히 많거나 자힐기를 주는 것으로 부족한 생존력을 커버하는 경우도 많다. * '''특정 아이템을 소모하는 경우''': 생존 게임에서 돌을 주워서 탄창으로 쓰는 경우나, FPS에서 총기류를 쓰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이 나오지만 자원이 넉넉하지 않으면 딜 수단이 전무해진다는 점 때문에 리스크가 큰 부류다. 물론 딜 요소가 거기에 한정지어졌을때의 의미지 특수 자원을 소모해 더 강한 공격을 행하는 경우일때에는 손가락만 빨고 있진 않는다. * '''[[쿨타임|재사용 대기시간]]이 요구되는 경우''': 공격 간에 텀이 길어져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어서 이 방식'''만'''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궁극기]] 같은 개념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의 대포 쏘는 것마냥 현자타임을 겪어야하는지라 한 번 쏘고 피하면서 버티다가 다시 공격하는 방식이 된다. 자원 요소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 쓰이는 방식이다. * '''주된 공격 방식의 비중으로 구분''' * '''[[평타]] 딜러''': 평타를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며, 스킬은 평타를 강화하는 버프를 제공하거나 평타를 치기 쉽도록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대부분 지속딜러이며, 물리 피해를 주지만 간혹 마법 피해를 주는 평타 딜러도 있다. 아니면 평타 자체는 물리 피해인데 특성이나 스킬등으로 평타에 추가 마법 피해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하이퍼 FPS게임에서는 캐릭터의 무기가 좋으면 평타 딜러로 구분하기도 한다. * '''[[스킬]] 딜러''': 스킬을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한다. 마나가 없거나 스킬이 쿨타임이면 딜을 할 수 없지만, 이런 제약이 없는 캐릭터도 있다. 대부분의 마법사 챔피언들이 여기에 해당하지만 물리 피해를 주는 스킬 딜러들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스킬별로 나누어서 주는 편이다. * '''[[소환사|소환 딜러]]''': '소환수'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게임일 경우 소환수를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딜러가 나오기도 한다.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소환수들의 물량빨을 이용한 지속 딜링, 소환수가 적을 공격하는 동안 본체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소환수를 [[고기방패]]로 쓸 수도 있다. 대신에 소환수가 없는 본체 자체의 성능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매우 저열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개발사의 실력에 따라 각종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소환수의 AI가 너무 구려 이론상 뽑아내야할 DPS를 못 뽑아내기도 한다. * '''[[DOT#s-3|도트]] 딜러''':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출혈, 독, 화상, 감전, 저주와 같은 도트 데미지 계열 디버프나 [[장판#s-3|장판기]] 위주로 지속적인 딜을 넣는 형태의 딜러. 단일 딜러일 경우 디버프 중첩을 통해 도트 데미지만으로 초월적인 폭딜을 넣어 적을 빈사 상태로 만드는 쾌감을 느낄 수 있고 광역 딜러일 경우 몬스터들이 [[리젠]]되자마자 죽어버리거나 난투, 한타 상황에서 적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녹여버릴 수 있다. [[턴제 게임]]의 경우 잡몹은 도트 데미지로 찔끔찔끔 잡느니 광역기로 쓸어버리는게 훨씬 낫고 보스는 상태이상 면역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적으로 나오면 성가시고 내가 쓰기에는 [[약캐]]일 가능성이 높다. * '''공격할 수 있는 범위로 구분''' * '''단일(Single-target)''': 하나의 대상에게 주는 데미지에 특화된 클래스. 주로 보스전이나 PVP 등에 뛰어나다. * '''광역(AOE[* Area of Effect의 약어.])''': 여러 대상에게 주는 딜링에 특화된 클래스. 주로 특정 지역 광역기를 쓰거나 기술 자체에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는 경우. 밸런스 문제상 단일 딜러에 비해 개개인에게의 데미지는 낮은 편이다. * '''공격 주기로 구분''' * '''[[DPS|지속 딜러]] (Sustain)''':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딜링을 하는 클래스. 평타 위주로 딜을 하는 클래스가 대부분이나 계속 유지되는 스킬이나 쿨타임이 극도로 짧은 스킬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 극딜러보단 한번에 가하는 데미지는 약하지만 죽지 않고 교전이 길어지면 극딜러의 딜량을 능가하므로 탱커를 더 잘 녹이고[* 다만 방어력이나 자체지속회복 능력이 매우 높은 타입의 탱커는 지속딜러 보다는 폭딜러가 빠르게 잡아내는게 더 유리한 경우가 있다.] 순간적인 방어 기술의 영향이 적다. * '''[[극딜]]러/폭딜러(Nuker/burst)''': 화력을 단시간에 순간적으로 쏟아붇는 클래스. 주로 스킬 여러개를 한꺼번에 쏟아붇는 경우가 많고 평타 위주 딜러는 거의 없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므로 상대를 순식간에 쓰러트리거나 강한 피해를 준 뒤 안전한 곳에서 쿨타임을 돌리는 경우가 많으며 스킬을 다 쓰고 나면 한동안은 딜링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이 중 일부는 [[한대만]]에 속하기도 한다. * '''로또 딜러''': 극딜을 넣을 타이밍을 플레이어가 정할 수 없고 '확률'에 따라 극딜이 들어가는 형태의 딜러. 치명타가 존재하는 게임이라면 상술한 '치명타 딜러'와도 일맥상통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로또 딜러'보다는 '로또 딜'이란 말이 자주 쓰이는데 유래는 당연히 복권 [[로또]]. 운에 따라 딜이 달라지는 만큼 가끔씩 터지는 로또 딜은 엄청난 쾌감을 안겨주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다른 딜러가 있다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며 대부분은 즐겜용 캐릭터 정도로 취급되는 편이다. 다만 이러한 특성상 로또 딜러들은 로또가 터졌다는 가정하에 극딜러들 중에서도 특히 딜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이 '로또 딜'을 이용해 권장 스펙 이상의 스테이지, 보스를 깨버리는 키카드로 쓰기도 한다. * '''겸하는 역할군으로 구분''' * '''퓨어 딜러''': 순수(Pure)하게 공격만 하는 클래스. 유틸성이 전무하거나, 유틸이 있긴 한데 아군에게는 큰 영향이 없고 자신의 딜링만을 보조하기 위한 용도인 경우가 많아 잠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퓨어 딜러이면서도 딜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면 바로 [[고인]]캐 취급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MORPG라면 고자본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고, AOS 같은 게임의 경우 아이템 의존성이 높아 성장이 중요한 캐릭터가 많다. * '''[[하이브리드 클래스]]''' * '''[[딜탱]](DPS-Tank Hybrid)''': 딜링과 탱킹의 밸런스가 잘 잡힌 클래스. 브루저(Bruis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생명력 비례 데미지로 안티 탱커 겸 브루저를 행하기도하고, 피흡형 탱커의 경우에도 결론적으로 내는 딜 수치가 높다면 딜탱 부류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형태의 캐릭터들은 오버밸런스인 경우가 많아서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너프되는 일이 많다. * '''시너지 딜러''': 일부 게임에서 힐러를 구현하기 힘들때, 또는 탱커와 힐러 역할군을 딱히 구분 짓지 않을때 넣는다. 이런 게임에서는 무적기나 생존기가 많은 캐릭터가 탱커가 되고[* 이런 경우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막이 탱킹을 수행하거나, 아예 장판기로 단체로 방어력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시너지 딜러들이 힐러 역할을 수행한다. 딜러들의 입지를 박살내버리는 캐릭터들이라 이런 게임은 메인 딜러 1~2명을 넣고 나머지는 이 캐릭터들로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이 캐릭터들을 너프시키거나 없애면 [[엘소드|제대로 진입장벽을 말아먹은 선례가 있어서]] 뉴비를 모아야하는 게임 입장에서는 쓸만한 방법이 아니다. * '''딜힐(Healer/DPS Hybrid)''': [[힐러#s-2|힐러]] 능력이 추가된 '''딜러''' 클래스. 딜링이 주가 되는 방식이지만, 힐링 능력 또한 출중한 능력을 가진 경우를 말한다. 힐러에 비해 쿨타임이 길거나 제약이 붙어있어서 힐러의 숨을 트이게하거나 힐러가 없는 곳에서 버티거나 힐러랑 떨어져서 단독행동을 할 수 있는 경우, 또는 극한의 딜링 파티를 짜야할때 기용되는 딜러로, 여기에 속하는 딜러는 [[원신]]의 [[베넷]]이나 [[진(원신)|진]], [[오버워치]]의 솔져, [[브롤스타즈]]의 [[바이런(브롤스타즈)|바이런]]이나 [[거스(브롤스타즈)|거스]] 같은 경우이다. * '''유틸리티형 딜러''': 독특하거나 유용한 유틸기 혹은 CC기로 무장을 했지만 딜링 자체는 딜러 중에서 하급에 속하는 경우이다. 일반 딜러의 역할이 딜에서 그치는데 반해 이런 경우 딜+서포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오버워치]]의 [[솜브라]]나 [[브롤스타즈]]의 [[크로우(브롤스타즈)|크로우]], [[루(브롤스타즈)|루]]와 같이 CC기와 디버프를 보유한 경우도 있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비르]]같이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 '''RTS에서의 역할군으로의 구분''' * '''전선군''' : 보통 수적 주력을 차지하게 되고, 유의미한 수적 비중을 반드시 차지하며 전선을 지키며 말뚝딜을 하는 헝식. 로우급 유닛이라면 스타크래프트의 해병, 불곰같은 보병과 중보병 계열이나 시체매 정도의 경차량이 맡는 경우가 많고 미디엄급이라면 주력 전차가 전선군을 맡으며 딜탱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하이급 전선군은 서너 대 정도의 유닛이 잡졸들을 처리하고 후방 딜러에게 올 공격 일부를 맞아주며 탱커와 함께 전선을 밀어내지만, 탱커와 달리 기동력이 부족하거나 집중된 화력에는 견디지 못하며 곁다리 화력만 버티는 경우가 많다. 하이급 전선군의 대표적인 유닛은 노바 1492의 지상형 발칸과 팔랑스.[* 스파이더 + 캡티널/벤투스/커맨더/바이스로이 + 발칸/팔랑스 + 올인원 계열 악세서리] * '''유격군''' : 적과 전열에서 맞서는 것도 할 수 있지만, 뛰어난 기동성으로 적의 측면을 칠 수 있는 화력과 기동력을 겸비한 딜러. 현실에서는 산병들과 독일의 돌격대 등이 맡은 역할. 스타크래프트의 시체매나 스타크래프트2의 추적자가 유격군~~이라고 해놓고 뻑하면 전선군으로 차출당해서~~[* 사실 원래 얘네들은 유격군으로 쓰라고 설계하고 만든 유닛이다. 그런데 유저들이 전선군으로 여기고 쓰다가 가끔씩 유격군으로 차출하는 원설계와는 정반대로 인식된 형태가 되었다.] 쓰일 때가 있다. * '''강습군''' : 적 방어선이나 화망을 강행통과해서 적의 후방 중요자원을 타격하는 유닛. 현실의 경기병이 많이 맡은 역할. 내구력은 유격군보다 더욱 부족하고, 얘네들을 안 짜르면 순식간에 뒤가 터지거나 옆구리에 깊숙한 한 방이 박히기에 집중된 화망과 점사에 최우선적으로 노출되어 더욱 손실율이 높다. 보통은 지형을 무시하고 돌입할수 있는 공중유닛이나 수송유닛으로 적 방공망을 지나쳐서 주요 생산라인이나 테크트리 건물들을 테러하거나 일꾼 유닛들을 잘라낸다. * '''저격수''' : 말 그대로 최후방에서 적 저격수나 노출된 후방 고가치표적을 타격하는 병과. 보통 매우 물몸에 이속도 바닥 수준으로 하여 쉽게 짤리게 설계된다. * '''포병''' : 최후방에서 다양한 목표에 대해 유의미한 화력을 광역으로 퍼붓지만, 근거리 방어 수단이 형편없고 다이브에 매우 취약한 유닛.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의 프리스트 자주포 등이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